빅토리아
자동차로 3분
조용한 농촌마을의 정취와 한적한 해변가의 피서를 바라는 이에겐 적격이며, 생활에 찌든 스트레스를 부서지는 파도의 하얀 포말 속에 말끔히 씻고 싶은 이들은 찾아온 보람을 느낄 것입니다. 해변 길이는 1.5km, 폭은 200m 정도이며 고운 규사모래로 되어 있습니다.
주소 : 충남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